박용택 부상 플레이오프 가능할까








현재 엘지의 상징이자

kbo 최고참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박용택선수가 올시즌 부상으로 상당히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꾸준하게 활약을 해주며

특별히 큰 부진 없이 선수생활을

해가던 선수가 이제는 40세라는 나이의

영향을 받는지 올시즌에는 결장하는

횟수가 더욱 많아졌으며




기아전 첫타석이후 갑작스런 교체로

많은 분들이 당황하셨을텐데요


병원으로 이동후 검진결과


이번부상은 옆구리 근육미세 손상이라 합니다


아주 큰부상은 아니지만 10일정도 휴식이

필요하고 재활까지 한달여나 기다릴수도있으며

혹은 짧거나 길어질수도 있다 합니다





박용택선수의 경우 돌아온뒤 맹활약을

보이고 있던만큼 엘지 팬분들에겐 큰

불행이 아닐수 없는데요


10경기에서 4할이 넘는 고타율을 보여주면서


작년 후반기 하락했던 팀 성적을

올시즌에는 다르게 끌어올리려는 모습도

보여주면서

더더욱 안타까운 부상이 아닐수 없습니다







여기에 매시즌 기록해왔던

150안타의 꿈은 이미 저멀리 날아갔으며

100안타 마저 이제는 끝이난거 같습니다


더욱이 올시즌 돌아올지도 아직 미지수이지만


플레이오프 기간에 맞추어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듭니다


lg의 타선상 대타로도 꼭필요한 자원이기 때문에



박용택 선수의 개인적으로 계속 이어왔었던

150,100안타의 기록은 이제 끝이 났지만


어서 빨리 돌아와 엘지팬분들에게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내년시즌 은퇴하는 마지막 시즌에는

부상없이 많은 출장을 하시면서

2500안타의 대기록도 남기시길 바랍니다!




 

바나나 장점 9가지



간단하면서 쉽게 먹을수도 있고

달달하면서 편의점 마트 등 편하게

구할수 있는 바나나 

최근 운동 및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도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는 과일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효능 장점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혈알을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는데

상당히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어

특히 고혈압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속 쓰림에 도움이 됩니다


속쓰림이 심하신분들은 과일도 조심해서

드셔야 할텐데요

하지만 위산을 중화하는 제산세가 들어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역류하거나 속이 쓰린 현상을

조금 줄여줄수 있다 합니다




◈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합니다


바나나에는 아미노산이 들어가있는데요

이걸 섭취하면 세토로닌(기분좋게해줌)이 변환되기 때문에

평소 우울하신 분들이나 기분이 꿀꿀하신분들에게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에너지 충전으로는 바나나


많은 운동선수들이 운동 중간에 섭취하는 음식이 바로

바나나 일텐데요 비나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에너지 충전용으로 참 좋다 합니다



◈ 빈혈에 도움이 됩니다


철분이 풍부 하기 때문에 

빈혈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맛있게 매일 하나정도씩 드시면서 건강도 챙기시면

좋을거 같네요



◈ 몸에 열이 많다면


특히나 여름철 혹은 겨울철에도 몸에 열이 많아서

힘겨워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체내 온도를 낮춰주기 때문에 올해같이 무더운 

여름에는 너무 찬것만 드시느라 배탈 나지 마시고

바나나로 열 낮추시기 바랍니다.



 

◈ 변비에 도움


변비 있으신분들께선 음식도 조절해서 먹는경우도

있다 합니다

하지만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꾸준히 드신다면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합니다


◈ 스트레스에도 좋습니다



앞서 우울함과도 어느정도 비슷한 효능인데요

b6비타민의 경우 스트레스 해소에 어느정도

도움을준다합니다


우울하거나 스트레스 기분이 안좋다면

편의점가셔서 바나나를 하나 딱 먹고

맛도 좋고 기분도 풀면 좋을것 같네요




   소화서 궤양에도 먹어도 되는음식


위궤양 대장염 등 이런 속이 안좋을때는

음식을

드시기에 참 애매 한것같습니다

대부분 죽이나 먹지 말라는 음식이 하도

많기 때문에


하지만 바나나의 경우 괜찮다 하니

에너지 보충도 하고 기분도 풀면서

드시면 더욱 좋을것 같네요




여기까지 평소에는 맛으로만 먹었던 

과일에 대해 한번 알아 보았으며

특히 에너지 보충에 큰 효과를 본다하니

운동 중간 에너지 보충이 필요하다면

하나 챙겨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키움 스펜서 퓨처스 감독 사퇴








최근 2군 쉐인 스펜서 감독이

경기가 없던 4일날 이태원에서

술을 마시고 5시 경 집아 가던중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되었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구체적이 측정 수치의 경우

알려지진 않았지만 취소 수준이라

하였는데요



최근 국내 프로리그에서는 

술에 관련된 사항에서는 강력히

처벌하고 있으며 구단들 자체에서도

임의 탈퇴를 시키는등 

예전하고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징계를 내릴까 지켜보는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


그처벌로는



스펜서 감독이 자진 사퇴



어리석은 행동으로 kbo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오히려 선수들한테 

모법이 보여야 하는 감독으로서

실망감을 주고 팬분들한테도

사과를 하면서 이렇게 2군 외국인 감독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오규택 작전 주루 퓨처스 코치를

우선 선임하여 이번일을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일로 인해 강정호 선수의

소식도 상당히 궁금해 지는 분들이 많으실거 같습니다


음주 3회로 인해 비자가 나오지 않아

2년간 큰 공백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리그에서 뛰다

결국 그동안에 공백을 극복하지 못한채

방출이 되었는데요



따라서 다시 도전이냐 일본이냐 국내리턴이냐

하는 문제로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있는시점에서


외국인 스펜서 감독이 이런 사고를 쳐

다시한번 음주에 대한 이슈가 떠올르게돼

사실상 키움에서 강정호에 대한 영입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에 대한 도전 및 

일본에서도 러브콜이 들어갈거라 생각도 들며


생각보다 높은 연봉 여기에 kbo로 돌아올시

계약 규모는 을이 입장으로 될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아마 당분간 혹은 어쩌면 국내리그에서

마지막 선수생활을 못한채

끝날수도 있다는 생각마져 드네요

최정 kbo 역대급 3루수







현재진행중인 한국프로야구 3루수자리

레전드의 길로 가고 있는

sk와이번스의 최정 선수에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대일초 평촌중 유신고 인하대학을거쳐


sk 2005년 1차지명을 받고 입단하였으며


fa 두번이나 큰 계약규모를 따낸 최고의선수중

한명입니다



과거의 경우 6년연속으로 도루숫자 두자리를

기록할 만큼 수준급의 발도 갖추고 있었으며


특히 2012년과 2013년 시즌에는

20도루 20홈런을 갖춘 호타 준족의

스타일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김성근 감독체제에서 보여줬던

빼어난 수비 여기에 고타율 20홈런정도

도루도 하면서 5툴플레이로 맹 활약하였지만



이만수 감독에서는 어느정도

스타일을 바꾸어

일발장타를 노리는 어퍼스윙으로 바꾸었습니다


몸을 불리고 주루를 어느정도 포기하면서

바꾼 스타일에도 곧장 적응하여


2년연속 홈런왕을 차지 하는 등에 최고의

활약을 계속 이루어 나갓습니다


다만 벌크업 몸을 불린탓에 부상도 어느정도

당하면서 안좋은면도 보여줬으며


여기에 삼진도 상당히 늘고 타율은 예년만큼

보여주지 못하는 단점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수비역시 환상적이고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던것에 비해


나이탓인지 조금씩 범위도 줄어들고 글러브질도

안좋아졌다는 평도 받고 있습니다




최정 의 별명으로 사구왕이 있을정도로


몸쪽공을 피하지 않는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7년~2013년동안 무려 몸에 받는 순위가

10위이내를 계속 보여줬었으며


2008년부터 6년정도를 살펴보면


1위2위를 다툴정도로 지나치게 안피하는경향이있습니다




여기에 어릴때부터 빠른주전을 차지하고

병역도 해결하면서 

각종 안타 홈런 사구 등 여기저기서

각종 기록을 곧 깰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올시즌에 경우에도 

홈런왕 경쟁도 이어나가면서


앞으로 어느정도까지 한국야구에서 어떤기록을

만들어 갈지 상당히 기대되는 선수인거 같습니다




오승환 국내복귀는 시간문제








오늘은 프로야구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분들께서

돌부처로 많이 알고 계신 

삼성 소속이였던 오승환 선수가

몇일전 미국에서 귀국하여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 합니다.




특히 작년부터 국내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많이 보였었지만 계약기간이 

남아있었고 실질적으로 연봉도 만만치

않았었지만

현재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방출로인해

자유로운 신분이 되었습니다






2013년 삼성을 떠나 일본 무대 미국까지

진출하였고



국내리그에서 평균자책점을 무려 1.69

여기에 277세이브를 기록하였으며


일본에가서도 2년연속으로 세이브왕을

비롯해


미국 4시즌 동안

232경기 225이닝 정도 16승 13패 42세이브

3.31의 좋은 기록을 하였습니다


한동안은 정말 마무리 투수 필승조로

활약을 하였고







어느 리그를 가던지 특급 활약을 보였던만큼

삼성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규정상 임의탈퇴를 하고 떠났기에

다른팀하고는 사실상 계약을 할수 없기에..



하지만 올해 당장 계약한다고 해도

이번시즌은 뛸수는 없습니다


그이유로 50%경기 징계를 받았기 때문에


약 72경기는 뛸수 없습니다


따라서 올시즌 계약을 맺고 한

40경기의 징계를 채운뒤


나머지 2020년 32경기를 마무리하고


출전할수 있을거라 보입니다



오히려 오승환 입장에서는 수술후 

복귀가 되지 않은시점에서 충분히

재활을 한뒤 복귀 할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반가울수도 있을 듯하며


국내에서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송은범 신정락 트레이드 누가 이익일까






오늘 스포츠 소식으로 

하루 늦은 이슈를 알려 드리려 합니다

야구 팬들이라면 어제 일요일경기가

끝나고 다소 월요일 경기 없는날에

이야기 거리가 있어 조금 좋을수도있는

트레이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엘지의 신정락투수 와 한화의 송은범

선수를 전격 1:1 맞바꾼다는 소식이 

들려 왔는데요



일단은 두 선수 주요사항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송은범 선수의 경우


1984년생으로 한국나이 36살

우투이며 올해 연봉 2억5천

sk에서 기아 한화까지 팀을 옮기며


03년도 1차 지명을 받은 선수입니다










sk에서는 굉장한 활약을 하면서

우승 왕조를 이루는데 엄청난

공헌을 세웠었는데요


기아로 트레이드 되는 시점부터

슬럼프 아닌 하락새가 겨빛면서

상당히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러다 한화로 fa영입후

아주 간간히 좋은 좋은모습을 보이다

4년차 작년에 맹활약 플레이오프를

올리는데 수훈 선수입니다


하지만 연봉협상에서 작년활약만큼

대우를 받지 못해 


구단이나 선수나 서로 감정이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신정락 선수의 경우


고려대 대학졸업후 엘지 1차1라운드1순위로

입단한 유망주였으며


올해 나이 33살 1987년생이며








lg에서 상당히 기대를 많이 모았지만


초반 임팩트있는 마구라 불리는 슬라이더를

구사하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부상을 당하는등 잔부상에 

시달리면서 부진에 빠졌지만


그래도 항상 시즌 시작할때면

기대를 모을만큼


필승조 불펜 을 비롯해

마무리투수

선발까지 다양하게 경험하였으며


올해 기대를 모았지만


초반에 활약에 비해 


그후 다시 부진에 빠져 2군에 내려갔다

올라왔다를 반복하다 트레이드가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두팀중 어느팀이 조금더

이득을 보았을까요




우선 당장은 엘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상 신정락선수의 경우 

좋은 구위를 갖고 있고 항상 감독 코치등

기대감을 가지고 시즌을 맞이할정도로

항상 좋았지만


올해 같은 경우 정우영 선수가 등장하면서

더이상 큰 매력을 못느꼇던거 같습니다


(특히 lg쪽에서는 포텐이 가득한

선수들이 많은편이라 앞으로 3년정도는

기회가 없을거같단 인터뷰까지 함)


적지 않은 33살에 나이기도 했기에


한화에서 계속 원하던 선수를 내준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왜 송은범 선수를 구단에서

보낸거일까요


아마 연봉으로 인한 감정

거기다 한용덕 감독의 경우 어린선수기용및

고참선수들과의 마찰 얘기는 항상

나왔으며


특히 올해 fa 자유계약인 송은범 선수를

붙잡을 이유없다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다른팀에서도 영입을 하지 않을거 같단

판단으로 (20인외 보상선수도 못받음)


올해 더이상 플레이오프 경쟁은 힘들다

생각에 

 보내준거 같습니다



사실 트레이드라는것이 누가 좋고 나쁘다는

올해, 2년뒤 언제가 될지 모르는거라


앞으로 지켜보는재미로 야구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프로농구 연봉 순위 알아봅시다







비시즌기간 겨울까지 

기다리시기 지치신 분들을 위해

궁금해 하실법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2020년 kbl 연봉 순위및

금액을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텐데요







일단


1위로 김종규 lg에서 db디비 동부로

FA로 옮겨가면서 받게되는


12억7천9백만원으로 역대 최고의

연봉을 받게 되었습니다



2위는 이정현 kcc 소속으로

mvp를 기록한선수인만큼 높은계약을

얻어냈습니다


다만 김종규선수가 케씨씨를 가게되었다면

살짝 낮은 금액을 받았을거 같습니다



3위 오세근 kgc 선수 인데요

부상때문에 오히려 7억은 생각보다

많은 연봉을 받는게 아닐까 하는생각도

들지만 건강할때 모습은 mvp 모습이니

내년시즌을 기대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4위는 자유계약으로 잔류를 선택한

엘지의 김시래 선수 입니다


6억을 받았는데요 

다만 트레이드 및 타팀을 가게될뻔했지만

이것역시 올해 김종규 선수가 다른팀을

가면서 잔류하게되었고 

첫해 기간이기 때문에 많은 금액으로

계약을 얻어 내었습니다



5위는 sk 의 김선형으로

연봉조정까지 갈뻔하였지만

구단 금액으로 합의하여 5억 8천에 계약

하였습니다 

큰부상을 당하고 난뒤에도

크게 기량이 떨어지지 않고 꾸준하게

활약하면서 연봉역시 높은 금액을

받게 되엇네요



6위의 경우 함치훈 모비스 선수로

5억5천만원에 재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6위로 박찬희 전자랜드 선수로

5억5천입니다 


사상 2번째로 연봉조정승리를 하게된 계약입니다


8위는 최진수 오리온스 소속으로

5억4천입니다 


9위의 경우 김영환 kt소속

4억7천만원으로 상당히 높은 금액으로

잔류를 하였습니다


공동 9위로 허일영 선수

4억7천에 


11위는 최부경으로 4억5천에

원 소속팀과 잔류를 선택하였습니다




여기까지 10위정도 까지 알아보았으며








다소 의외인 계약을 한선수가 있어


조금더 알아보겠습니다



33위로 보수총액 30위 밖

1억9천5백만원에 계약을 한선수

이대성인데요


사실 3억원이상에 계약 제시한 모비스


오히려 더 작은 금액을 원한 선수


의외이지만


fa규정때문에 이대성 선수가 더 적은금액을

원한것으로



추측으로


3억보다 훨씬 높은 금액을 원했을거 같습니다


이번에 계약한 김상규 선수가

자유계약 제도로 인해 많은돈을 받고

소속팀을 옮긴것을 보고


내년시즌 많은 연봉을 받지 못한다면

대략 모비스가 제시한 3억원보다

훨씬 많은 금액 받지 않는다면


손해를 보고 내년에 다른팀을 자유롭게

갈수 있는 가격에 대비한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26일 lg 필승조 불펜투수로

활약하고 있던 신인 정우영 선수가

부2~3주 경미한 어깨 염증으로 인해

1군 말소가 되었단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올해 엘지에서 가장 핫한 선수중 한명이면서

원태인 선수와 함께

신인왕으로도 유력하단 말까지 나오고 있었는데요






사실 불펜으로 많은 이닝을 뛰고있어

걱정하는 팬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1년차 밖에 되지 않은 

신인선수가 이렇게나 긴장할수밖에없는

상황에서 나오면서

2이닝씩 맡은 경우도 많았는데요


하지만 적은 투구수이기 때문에 쓰고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말로 혹사 논란을 

피해나갔었는데요



그렇지만 아무리 관리를 하면서 한다해도

42경기를 나와서 52이닝을 소화했습니다


더욱이 초반에는 더욱 많이나왔지만

후반기 큰점수차 패배를 비롯해 

어쩔수 없이 못나올수 밖에 없는 시기가있어

이마저도 조금 줄어든 경기와 이닝이였으며




올스타기간 전부터 계속해서 실점하고 있어

1점대였던 방어율이 3점까지 

올라가게 되어버렸는데요



분석을 당한거 아니냐라는 말도 나왔지만


결국은 부상이였던거 같습니다







엘지선수만 봐도

정찬헌 선수 또한 특급 유망주로 1년차부터

부상을 달고 살았으며


임찬규 또한 선발 불펜 마무리까지 

돌아가면서 나갔고 많은 경기 출장으로

150키로까지 던져봤던선수가

부상으로 수술까지 하고난뒤

현재 140키로도 겨우 나오는 선수까지

되어버렸죠



lg뿐만 모든 kbo 모든팀 팀들의 경우

선발 타자쪽에서는 그러지 않지만


불펜쪽에서 많은 이닝 경기 출장을 하게되고

그로 인해 선수 생명이 짧아지는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