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한달내내 무더웠던 폭염은

올 2019년 들어서는 아직까지 그정도의

날씨는 보이고 않은거 같습니다


오히려 비소식도 없고 밤에는 

약간 쌀쌀할때도 있는등의 날을 보이고 있지만


다음주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한다하니

벌써부터 작년의 힘들었던 기억들을 생각나실텐데요


이렇게 힘든 여름

오히려 집안에 있게되면

더욱더 찜통 더위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으셨을겁니다

한낮에 40도 가까이 올라가는 일이 많아서..


이렇게 힘겹게 집안 혹은 밖에서 

폭염에 맞서 이기시는 분들을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한

제도가 나왔다고 하니

살펴보시고 도움 받으시거나

주변분들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제도는 바로 행정안전부  

맞춤형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합니다


폭염대책 부더위 쉼터 등에 특별교부세로 35억을 지원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한다 합니다 



흑히 작년 2018년 서울시 노원에서 운영하여

더욱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에도 노인 및 취약게층상대로 시원한 잠자리 사업을

진행 하려 한다 합니다.








774곳에 이르는 곳으로 확대 한다합니다



냉방기등의 있는 시설


즉 체육관 주민센터 강당 등에 텐트등을 설치해

폭염을 피할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고


여기에 마사지 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공급한다하니


조금 관심있게 지켜보면 좋을것같습니다


여기에 취약계층이닌 만큼 이용자 분들의 편의성도 고려


셔틀버스까지 운영할 계획도 세웠다고 하니


7~8월 이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하는 지금


알아 두셨다 주변에 집안에서 힘겹게 이겨내고 계시는분들한테


알려주셔서 좋은 제도를 마음껏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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