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정보

오늘 26일 lg 필승조 불펜투수로

활약하고 있던 신인 정우영 선수가

부2~3주 경미한 어깨 염증으로 인해

1군 말소가 되었단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올해 엘지에서 가장 핫한 선수중 한명이면서

원태인 선수와 함께

신인왕으로도 유력하단 말까지 나오고 있었는데요

사실 불펜으로 많은 이닝을 뛰고있어

걱정하는 팬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1년차 밖에 되지 않은 

신인선수가 이렇게나 긴장할수밖에없는

상황에서 나오면서

2이닝씩 맡은 경우도 많았는데요

하지만 적은 투구수이기 때문에 쓰고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말로 혹사 논란을 

피해나갔었는데요

그렇지만 아무리 관리를 하면서 한다해도

42경기를 나와서 52이닝을 소화했습니다

더욱이 초반에는 더욱 많이나왔지만

후반기 큰점수차 패배를 비롯해 

어쩔수 없이 못나올수 밖에 없는 시기가있어

이마저도 조금 줄어든 경기와 이닝이였으며

올스타기간 전부터 계속해서 실점하고 있어

1점대였던 방어율이 3점까지 

올라가게 되어버렸는데요

분석을 당한거 아니냐라는 말도 나왔지만

결국은 부상이였던거 같습니다

엘지선수만 봐도

정찬헌 선수 또한 특급 유망주로 1년차부터

부상을 달고 살았으며

임찬규 또한 선발 불펜 마무리까지 

돌아가면서 나갔고 많은 경기 출장으로

150키로까지 던져봤던선수가

부상으로 수술까지 하고난뒤

현재 140키로도 겨우 나오는 선수까지

되어버렸죠

lg뿐만 모든 kbo 모든팀 팀들의 경우

선발 타자쪽에서는 그러지 않지만

불펜쪽에서 많은 이닝 경기 출장을 하게되고

그로 인해 선수 생명이 짧아지는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삼성 용병 맥 윌리엄슨 타자 영입하다

올스타전이 끝나고 프로야구에는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보통 이전에 많은 팀들이

감독사퇴를 비롯한

투타 용병들 교체를 하였지만

삼성의 경우 끝난뒤 외야수인

맥 윌리엄스 타자를 데려왔는데요

다소의외라 생각가시는 분들이 많으실수도 있습니다

투수용병을 방출시키고 데려온 선수가

타자이기 때문인데요

왜 그럼 데리고 왔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삼성의 경우 저스틴 헤일리를 방출하였습니다

올해 투고타저라 할만큼 투수력이 좋아졌지만

생각만큼 선발진에서 활약을 못해줬기에

내보냈습니다

그이유를 몇가지 생각해보자면

일단 투수력의 경우삼성은 젊은 투수진들이

생각보다 잘해주고 있다 생각이 들만큼

어느정도 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향후 리빌딩을 이유에서도 많은 기회를

줄수 있어 어느정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또한 현재 7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5위하고 약 남은경기 50경기가 상황에서

8게임차 생각만큼 쉽지 않아

리빌딩위주로 나가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예측도 해봅니다

여기에 김현곤 구자욱 외야라인이 붕괴라고 할정도로

현재 부상중에 있고

아무리 타저라고는 하지만

타격이 생각보다 많이 약한 팀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여기에 러프의 경우 2할8푼5리 

14홈런 2년간 성적을 본다면 생각보다 못해주고

있기에 아무리 공인구의 영향이 있다 하지만

연봉대비 못해주고 있다는 인상을 좀 받고 있어

서로 경쟁을 하면서 내년시즌 용병도 어느정도

결정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타자2 투수1 용병의 경우 상당히

부작용도 작용합니다

일단 선발투수가 나올시 타자는 무조건 1명

대타도 기용못하는 규정상 러프나 맥 윌리엄슨

둘중 한명은 무조건 빠져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부터 계속 

거의 공식처럼 투수2 타자1정도로 대부분 

뽑아왔었는데 이걸 어떻게 이용할지 두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맥 윌리엄슨의 성적을 한번 보면

메이저리그 160경기 2할 17홈런 50타점

올시즌에도 빅리그에 올라가 40경기 1할5푼대 4홈런

마이너리그 트리플에서는 25경기 3할6푼대 9홈런으로

상당히 잘해주고 있었습니다

다만 올해 메이저리그나 마이너리그 둘다 공인구가

작년정도의 kbo 그수준이라는 말까지 나온만큼

한국 돌아와서 성적도 한번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프로야구 FA 연봉상한제 가능할까

작년정도부터 계속 이슈되었던

야구 소식중 하나로 연봉 상한제였던거 같습니다

자유계약선수들을 상대로

이정도 금액이상은 이제 못주겠다는

내용인데요

4년동안 80억 상한제를 걸어두고 

그 높은 가격으로는 계약 못하게 한다는것 입니다

우리나라 야구규모를 생각할때에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제 자유계약을 얻은 선수들은

일본 혹은 미국으로 더욱 도전을 하게 만들어

스타없는 KBO리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렇담 왜 작년에 이슈되었고 못했던 제도를

올해 선수협에서는 받아 들인다고 했던것일까요

그 이유로 준척급 

선수를 S A B C 정도로 등급을 나눠본다면

사실 S 급 혹은 A급의 선수등은 보상선수 및 보상금을

주면서도 데려오려는게 사실입니다

FA 계약한 선수들을보면

작년 구단주들끼리 80억 이상은 주지 말자는

말이 많을정도 비싼금액을 주지 않으려하는

등의 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암묵적인합의를 깨고

S 급 양의지만의 125억 금액으로 

NC에서 영입을 했습니다

여기와 더불어 보상금 및 보상선수까지 내주었죠

최정 선수의 경우 106억을 받았지만

계약기간이 6년이나 되다보니 상한선정도로

받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FA상한제라는 것이 없었지만

이미 작년부터 어느정도 하고 있다고 볼수 있었고

특히 준척급 B+정도 되는 선수등은

오히려 다른팀에서는 영입하고 싶어도

20인외 보상선수라는 규정때문에

오히려 타팀도 못가고 잔류할수 밖에 없어

상대적으로 금액적인 손해를 크게 보면서 

잔류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총액은 높아보이지만 옵션이 가득한 계약들)

특히 노경은의 경우 단 2억차이 때문에 구단과 결별까지하였죠

보상선수만 없었다면 다른팀에서는

훨씬더 많은 금액을 줬을거란 예상들을했습니다

이러한 일들때문인지

올해 선수협 회장을 맡고 있는 이대호선수가

(아이러니하게 150억계약한)

기자회견을 열고

FA 취득기간 1년축소 보상선수폐지

최저연봉 인상등을 조건으로 

상한제를 받아들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일 문제는 

20인외 보상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처럼 등급제로 갈것인지 

(구단측에선 이걸원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오히려 등급이 높은쪽이

연봉상한제 때문에 손해를 더 보고 

A급하고 차이가 없을거 같아지네요

따라서 이제로 가기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미국처럼 퀄리파잉오퍼처럼 될수도 있을거 같고

어떻게 되는지는 한번 두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2019년 야구 올스타전 우천시엔 어떻게 될까요

우선 알아보기전 올스타전 진행사항및

선수에 대해 간랸히 소개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우선 팬들이 뽑아준 베스트 12명단 인데요

요즘 가장 핫한 선수들

마무리투수로 하재훈과 고우석이 제일 눈에 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전한 인기를 얻고 있는 김광현 선수

여기에 

부상으로 출전을 할수 없을거 같은

강백호 선수 및 양의지 선수등이 보이네요

특히 이번 베스트맴버에는 

엘지 및 sk 선수 들이 가장 많이 뽑혔던 거 같습니다

우선 7월19일의 경우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열리게 됩니다

5시 정도에 시작하여 

팬사인회 및 기타 행사를 진행한후

경기를 진행하며

만약 비가 올시 다음날 토요일날

경기를 하게 됩니다

토요일날 경기를 하게 되는 kbo 올스타전의 경우

마찬가지로 사전 팬사인회를 60분정도 진행하고

각종 행사를 진행 그후 경기를 시작합니다

중간에 홈런레이스를한뒤 

다시 시작하여 끝마치는 일정으로 시작하게 되는에요

그전에 오셔서 팬 존도 있으니

그 앞에서 포토존 및 다양한

체험을 하시고 사진도 촬영하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비가 올시 어떻게 해야 하나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텐데요

일단 비가 적당히 오면 하겠지만 많이 올시

다음날로 미루게 된다 합니다

일요일까지도 비가 올시 그냥 취소가 되는데요

우천으로 취소가 된적은 딱 한번있다하니

그렇게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최근 비가어느정도 내리고 있지만

생각많큼 비가 내리진 않고

다만 태풍의 영향을 받을때에는 거의 경기를

못한다고 보시면되니 참고 해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9년 프로야구 순위 전반기 결산

안녕하세요 벌써 올스타전이 7월20일을

시작한다 합니다

따라서 공식으로 전반기가 끝났다고 볼수 있는데요

사실 벌써 95경기나 치른팀이 있기 때문에

2/3경기가 지나 이제는 어느정도 플레이오프 팀 과

탈락 및 꼴찌 경쟁을 하는팀도 보이는거 같습니다

우선 sk의 경우 현재 1위를 올라선뒤 계속해서

독주를 하고 있는팀입니다

사실 작년만해도 타격의 팀이고 홈런의 팀이였지만

올해는 투수력이 상당히 좋아져

적은 점수를 얻고도 이기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2위는 두산인데요

최근 계속된 강팀으로 

작년에는 정규시즌 우승팀이면서

한국시리즈에서 아쉽게 준우승을했지만

역시나 안정적인 전력으로 양의지 선수가 fa로 빠졌지만

주전 후보 선수들 큰차이 없이 잘 해주고 있어 현재

높은순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3위는 키움인데요

올해 박병호가 약간 부진한속 2군도 갔다오고

올해 가장 핫한 투수 조상우 

마무리로 나와서 엄청난 구속을 보여주다

약간의 부상?으로 잠시 비어있는등

가장 큰 전력을 보여주고 있던 선수등이 빠져있었지만

그래도 1.5게임차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4위는 엘지 인데요

투수력은 sk와 더불어 올해 최고 좋다고 말할정도로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경기력이 나왔지만

문제는 타격으로 1~2점만 내는 경기가 많고

마무리로 낙점되어있던 정찬헌 및 외국인선수 타자

조셉의 부상및 다른 주요선수들의 잔부상으로

올라갈수 있을때 제대로 못올라가고 현재 순위에서

버티고 있는정도 인거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현상황에서 플레이오프 올라갈수 있는 

팀인거 같으며

5위 nc 를 비롯한 6위 kt  7위 삼성까지

최대 5게임정도나 아마 이렇게 마지막 티켓 

와일드카드 경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nc의 경우 나성범선수의 부상

투 타자 외국인선수의 부진으로

초반순위에서 많이 내려와 오히려 플레이오프 막차

경쟁까지 하게되었는데요

다행인점은 외국인 투 타자 영입을 다시하였고

아쉬운점은 올해 최고의 활약을 하고 있는양의지선수가

부상으로 빠져 다시 큰 위기에 빠진거 같습니다

6위 kt의 경우

올해도 꼴찌팀이 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중간부터 치고 올라와

연승을 계속하고 나머지 팀들은계속된 부진을틈타

어느덧 6위 5위까지 바라보는 팀이 되었습니다

7위의 경우 삼성인데요

이 앞에 두팀보단 올라갈 원동력이

약간 부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젊은투수들의 잘해주고 있는 등

타자제외하고 리빌딩은 어느정도 성공적으로

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나머지 팀들은 아마 꼴찌 경쟁혹은 중하위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8 위 기아의 경우 김기태 감독이 교체된후

어느정도 하락된 경기력에서 

다시 올라가 지금정도의 순위를 기록하게 되었는데요

다만 워낙 초반에 떨어진 성적으로인해

더올라가긴 힘들거 같습니다

9위 한화 작년 3위팀이였지만

불펜진등의 한해 엄청난 활약속 간팀이라

생각되며

타자들까지 전부 커리어하이라 생각될정도로

잘해줬던 시즌이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불펜진도 못하고

외야는 더욱 부실해져있으며

어린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거 같긴하지만

리빌딩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적도 잘 거두고 있지 않아 가장 애매한 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0위 롯데입니다

외국인타자부진,포수부진 및 약간의 개그팀인가 할정도로

올해 망가져있는거 같습니다

2019년 프로야구 순위 전반기 투수 타자 인데요

앞에서 순위를 살펴봤듯이

상위팀들은 전체적으로 선수들또한

상위권에 가있으며

하위권팀들은 선수들조차 에이스 역활을

제대로 못한걸 볼수 있는 전반기 순위 였던거 같습니다

엘지 용병 페게로 영입 확정

올해 가장 기대를 많이 했던 타자는

조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를 오나 할정도로 커리어도 잘 갖추고 있고

어렸기 때문이죠

100만 달라라는 거금에 오긴했지만

상한선이 없었다면 아마 더 받고 오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 선수 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선수가 고질적인 부상이 있었다는사실

특히 lg에선 지금까지 부상으로 못나왔던 선수가

아도니스 가르시아,루이스 히메네스 한나한

다들 실력은 출중했지만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는법

조셉역시 허리부상 가래톳 부상 등등

많은 부상이 있었고 

몸을 사리는 와중에 2할7푼정도 9홈런을

올리는등 특히 퇴출설이 나올때마다

어느정도 활약을 해줘

퇴출까진 당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엘지에서 차명석 lg단장 

아닌 류중일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할수 있겠네요

단장은 계속 바꾸고 싶은 생각이 있었던거 같지만

유행어였어 나믿가믿 그냥 못해도 커리어를 믿고가본다

약간 이런생각인지 아님 능력은 있으니 지켜보는건지

그러다 결국은 7월에서야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렇담 카를로스 페게로 32세 이선수는 어떤선수인가 보면

건장한 체구에 196cm 117키로 

외야수 및 1루수 좌타자이며

일단은 연봉 15만 달라 인센티브 3만달라

총 18만달라 현재 기준 2억1천정도로 

데려왔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103경기 정도 5시즌 뛰면서

13홈런 1할9푼대 정도를 기록한 선수입니다

마이너 12시즌

935게임 나와서 966안타

184홈런 307볼넷 1209삼진

볼삼비 비율이 장난아니네요

2학7푼3리대 타율기록

일본리그까지 3년정도 경험하여

초창기 2년은 활약이 좋았다고 하지만

추후 분석을 당한건지 좋지 않아

총 259경기 2할6푼5리 53홈런 정도를 기록하였다고 하며

올해는 멕시코 리그에서 뛰었는데

부상은 아니라 하지만 초반에는 경기에 나오지 않았다 하네요

혹여도 또 페게로 선수가 부상이 있을지 몰라

미국에서 한번 한국에서 한번더 할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선수를 딱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음 예전 롯데 가르시아 같은 선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삼진은 엄청 나게 많이 먹지만 타율도 생각보다 높을거란

생각은 안듭니다

다만 맞으면 그냥 홈런이다 이생각이 드는 파워하나는 진퉁인

선수 이지 않을까 싶네요

프로농구 혹은 프로야구와 같이

연봉을 구단측이 제시하면

선수측에서 마음에 들지 않을경우

협회에 연봉조정 신청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말뿐인 제도로 거의 선수가 이긴적이 없다

볼수 있는데요

하지만 최근 박찬희 선수가 연봉조정을 신청 프로농구 사상

두번째로 신청해서 승리 하였다는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실제 2018~2019년 시즌에는

최우수 수비상을 비롯한 수비 5걸 베스트 5등

여러 방면에서 큰 활약을 보였는데요

이를 인정하여 전자랜드가 제시한 4억5천만원이 아닌

박찬희가 요구한 5억5천만월이 결정되었습니다

다른선수들은 어떻게 되었는지도 살펴보면

문태영 과 이종현의 경우 구단 제시액

2억8천, 1억8천을 사인하였으며

sk 김선형 김민수 송창무의 경우

구단 및 선수측이 사전에 합의한 금액으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강희 중국 감독으로 벌써 3번째

최근 들어서 k리그 최고의팀으로

전북현대를 뽑을수 있습니다

이팀을 계속해서 맡아왔던 

감독이 바로 최강희 감독인데요

여기에 아시안챔피언스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쌓아왔던 커리어를

가지고 있어

매년 중국에서 거액에 오퍼가 들어왔다 합니다

드디어 올해 감독으로 수락하여

텐진 취안젠 감독으로 최강희 감독이

첫번째로 맡았는데요

하지만 시작하기도 전 모기업이 

망하는 바람에 결국 계약기간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수한 커리어 답게 

중국 다른팀 다롄에서 영입을 하였는데요

4승 5무 6패 승점 17점 10위권으로

중위권 정도에 머물자 

바로 경질, 사임이라고는 하지만

다소 경질을 하고

바로 베네티즈 감독을 선임하였습니다

이렇게 중국에서의 감독생활은 끝나늕 했지만

황당하게도 다시 상하이 선화 구단이 손을 내밀어

박건하 수석고치 김현민 공격코치 최성용 수비코치 최은성 골피커

코치 까지 다 같이 데리고 가게 되었습니다